2010년 6월 19일 토요일

경기도 광주의 가능성

경기 광주는 2008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면서(2009년도 마찬가지) 거래가 수월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건축이 자유롭고 편안한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.




1~2층짜리 집이나 창고가 많다. 외지인은 땅 사기가 힘들어 광주시 사람들이 곤지암 인근으로 들어와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, 빌라촌을 형성하고 재테크 한다.



2013년께 규제가 풀리면 폭등 우려가 큰 지역이다. 이 지역은 거시적인(성남, 하남과의 행정통합 등 불확실한 미래상) 면보다 건축과 관련된 미시적인 사항, 즉 도로만 보고 들어가도 무리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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